레인부츠, 길어지는 장마에 필수

레인부츠, 길어지는 장마에 필수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은 더위보다는 장마에 다들
무척이나 고생하고 계시는데요~

장마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 레인부츠에 관해
다루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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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란?

레인부츠는 비올 때 외출용이나 방수를 위해
신는 고무나 비닐로 만들어진 복사뼈보다도
깊은신 이라는 뜻인데요.


레인부츠를 신게되면 발이 젖지도 않을 뿐더러,
전체가 고무로 되어있어 감전의 위험도 없지요!


길어지는 장마에 대비하여 이번 여름에
레인부츠를 준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레인부츠의 종류와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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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 숏

레인부츠가 발목보다 살짝 위쪽으로 오는 길이로
롱이나 미들 길이에 비해 신고 벗기에 더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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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오리지날 첼시 레인부츠

헌터라는 브랜드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영국 왕실에서 단 3명만이 발급할 수 있는 영국 최고 권위의
인증마크를 가진 브랜드인데요~
영국에서 브랜드를 받았기 때문에 엄청난 품질은
장담한다고 볼 수 있겠죠!

출처: FOUR LAB 헌터 공식홈페이지 레인숏부츠

발목을 살짝 덮는 기장으로  
발목 양말을 신고 난 후, 신어주시는게
가장 이상적인데요~


헌터라는 브랜드는 가격대가 있어 가성비로
신기에 적합하지는 않구요,


하지만 한철 신고 버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년과 그 후에도 계속 신을 수 있으니 이렇게 보면
가성비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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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 미들

종아리 중간 정도 까지의 길이를 갖고 있는
레인부츠 인데요! 미들기장이 패션을 생각하며
신기에도 편하고, 걸어갈때에
숏 레인부츠보다 비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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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시몽 레인부츠 미들

출처: 벤시몽 공식홈페이지 레인미들부츠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 벤시몽은
프랑스의 국민화로 잘 알려진 테니스화를
만드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2023년 처음으로 레인부츠를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다른 브랜드의 레인부츠에 비해
가볍고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
가성비로 정말 좋은 브랜드입니다.


종아리 중간정도의 길이감을 가진
미들 레인부츠는 롱부츠에 비해서 여름에 더위를
이겨내기에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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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 롱

롱한 길이를 가진 레인부츠는 패션으로 볼때에
숏, 미들에 비해 좀 더 패셔너블 해 보이죠.
거기에 비가 거의 신발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으니 일석이조네요!

그러나 한여름에는 더위에 취약할 수 있어
잘 확인해 보시고 더위를 잘타시는 분은 다른 종류의
레인부츠를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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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피쉬 레인부츠 롱

출처: 락피쉬 공식홈페이지 레인롱부츠

락피쉬는 영국 사우스 웨스트 잉글랜드의 실리 제도,
콘월에서 탄생한 브랜드인데요~
락피쉬 역시 여름 신발의 대명사로 알려져있습니다.


롱 레인부츠는 롱한 기장감을 가지고 있어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고 무엇보다 걸어다닐때에
숏, 미들 기장감의 레인부츠와는 다르게
신발 안으로 비가 훨씬 덜 들어오겠죠.


락피쉬 브랜드의 레인부츠는 무게감이 있어
걸어다닐때에 힘들다고 하는데요~


가격대는 할인가로 십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
가성비로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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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필수가 된 레인부츠

올해 장마가 길어지면서 이제는 필수가 된
레인부츠인데요~
저 역시 이번에 미들길이의 레인부츠를 장만하였는데요.

확실히 쪼리로 장마를 이겨내기 보다
발에 뽀송함을 유지 하고 싶다면 레인부츠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도 긴 장마가 이어진다는
소식이 있으니 더 늦기전에 한켤레
마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블리 뿌뿌